우상현님의 Solo Blues Backing 입니다.
민.파.의 삼익기타로 녹음을 하셨는데 조금 버징 사운드가 나는군요.
그런데 계속 들어보니까 오히려 버징사운드가 매력적이군요.
좋은 사운드의 기준이란 것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네요. 여하튼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게 연주하셨습니다.

사실 박자와 3잇단 리듬이 조금 불안하여 지적하였는데
바로 다음주에 연습을 통해 극복하시고 오셨더군요. 잘 하셨습니다.
뒤쯤에 가면 전체적으로 살짝 연주 템포가 뒤로 밀리는데요.
그런데 이 부분도 귀에 거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리는군요.

사실 옛날 블루스 뮤지션들 보면 템포 거의 끝쯤에 걸리게끔
일부로 느긋 혹은 느리하게 연주를 하는 듯한 연주가 많은데요. - 레이드백한 연주라고 합니다.
우상현님 피 속에 블루스가 흐르나봅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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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계를직시하는자에게또다른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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