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우님의 Chapter 1 Song 입니다.
레슨때에도 극찬을 했지만 곳곳의 멜로디나,
곳곳에 아이디어는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기타톤이 좀 아쉽네요.  톤이 좀 얇고 가볍죠. 버징까지.. ^^
허나 이것은 레슨생 전용 기타의 부족한 사운드가 큰 몫을 하니
차후 레슨생 전용 기타를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진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본인의 기타를 가져오셔서 녹음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자신이 연주하는 프레이즈를 조금 더 정확한 늬앙스로 들려주기 위해선
프레이즈의 많은 반복 연습과 많은 잼 연주의 활용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순간의 느낌이 어필되어 전달되는 것만으로는 상대(?)을 넘어뜨릴 수 없기 때문이예요.
그 모든 것에 칼날을 예리하게 갈아 상대의 마음에 아주 꽂아버려야죠. ^^

연습을 한다는 것은..
복싱 선수가 샌드백을 치면서 가상의 상대를 이미징 트레이닝하는 것, 혹은
기독교인이나 불교인이 밤날 같은 내용으로 기도하며 그 것을 자신의 믿음으로 만드는 행위와 같습니다.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해야합니다.
의심이 믿음으로 되고 믿음이 행동을 자연스럽게 낳는 듯이..
연주도 다름이 없겠지요.

연주에 불확신이나 의심이 생겨 흔들림이 있다면, 혹은
그런 연주를 들어본다면..또한 고수의 연주는 무엇이 다른가?
키포인트는 연습이고 그 다음 얘기는 또 다음에 해보지요. ^^

어쨌든 손동우님께서 Chapter 1 Song 을 다시 한번 진화시킨 듯 하군요.
모두 박수를.. 짝짝!